서울 상수도 누수 최초 신고하면 3만원 상품권…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삶의 기준 높인다…민선 9기 111개 공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강북’에 총리 표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바쁜 어르신도 밤 9시까지 복지관 이용한다…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소각장 예정지 ‘불소 논란’ 없앤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8개 지점서 토양 오염도 조사
이르면 3주 이내 결론 나올 듯


박강수(뒷줄 가운데) 서울 마포구청장이 지난 28일 서울 상암동 신규 자원회수시설 예정지에서 토양 오염 조사를 위한 시료 채취를 참관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신규 쓰레기 소각장(자원회수시설) 입지 예정지 주변의 토양 오염도 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국립환경과학원이 소각장 예정지에서 실시한 토양 분석에서 기준치 400㎎/㎏을 초과한 563㎎/㎏의 불소가 검출된 사실이 알려지자 구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파악하기 위해 직접 오염도 조사를 의뢰했다고 29일 설명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주민단체, 구의원, 서울시 관계자 등은 지난 28일 시료를 채취했다. 기피시설인 소각장 예정지, 노을그린에너지, 박영석 산악문화체험센터, 하늘공원 정상 등 7곳 18개 지점이다.

구는 불소를 포함해 카드뮴 등 중금속과 유류 등 22개 항목에 대한 분석을 요청했다. 결과는 이르면 3주 이내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기준치를 넘는 지역이 나오면 구는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토양정화책임자인 서울시에 정밀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박 구청장은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조사를 했다”며 “분석 결과에 따라 시에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토양 오염 우려 기준이 법상 지역구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환경부에 측정지점의 정확한 지역구분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소각장 예정지가 공장용지 등 3지역(불소 기준치 800㎎/㎏)에 해당한다고 보지만 구는 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임야 등 2지역(400㎎/㎏)으로 본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현 상암동 자원회수시설을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 최적 입지 후보지로 선정했다. 300m 내 거주 가구가 없고 시 소유라는 점 등이 작용했다. 시는 지하화, 자동화를 통해 오염 우려를 해소하고 1000억원 규모의 주민편익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지만 주민 반발이 거센 상황이다.

오달란 기자
2023-08-3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종로 100일… 새로운 내일 위한 시간” [현장

유찬종 구청장 소통라운지 운영

‘이토록 창의적인 성수’ 23만 몰렸다

‘크리에이티브×성수’ 최대 인파 미디어아트·무용·강연·투자유치 유보화 “기업·창작자·시민 연결”

양천 ‘2호선 신정지선 연장’ 촉구

김포시와 대광위에 연장안 제출 이기재 “신월동 교통난 해결 위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