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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자매결연지 무주군의 반딧불축제 축하 방문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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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무주군과 자매결연 맺은 후 다양한 교류 이어오고 있어

광진구의회, 자매결연지인 무주군 축하방문
광진구의회가 자매결연지인 무주군의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개막식에 참석했다.
광진구의회는 지난 2~3일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미영 기획행정위원장, 김강산 복지건설위원장, 고양석 의원, 전은혜 의원, 이동길 의원, 서민우 의원 등 총7명이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하여 자매결연지 무주군을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광진구의회는 2019년 10월 무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교류협력행사 참석요청으로 양 기관 간 화합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장길천 의회운영위원장은 “무주반딧불축제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환경 보호에 동참하는 보람과 부담 없이 즐기는 재미, 건강까지 챙기는 기쁨을 누리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주요 축제 행사 상호방문 등을 통해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와 지속적으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무주반딧불축제는 생태문화축제, 생태환경축제, 생태 예술축제, 생태교육축제 등 생태를 테마로 문화 환경 예술 교육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이다.


한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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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