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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주민 마음 챙겨요”… 정신건강 위기 대응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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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의료기관과 ‘협의체’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동작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동작구·경찰·소방 관계자들이 동작구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 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소방으로 구성된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신건강 위기대응 협의체는 정신질환자의 위기 상황에 즉각적인 개입 및 치료지원 등을 연계·의뢰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4일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처음 열린 협의체 회의에는 구와 경찰, 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신과적 응급 상황에 신속한 초기 대응과 적시치료 기회 제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사건 발생 시 각 기관의 구체적인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에서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을 공유했다.

구는 정신건강 관리와 지원을 위해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 ▲마음 건강 돌봄 프로그램 운영 ▲가족프로그램 운영 등을 이어 오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유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현장 대응을 할 것”이라며 “항상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2023-10-3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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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