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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업기업 ‘전국 4위’… “내년 민관 협력·글로벌 융복합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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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창업기업현황’을 보면 2020년 기준 전국 창업기업(업력 7년 누적)은 420만 1707개였다. 경남은 24만 6860개로 경기(113만 586개), 서울(86만 3337개), 부산(25만 6353개)에 이어 4위였다.

독자적인 기술·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창업’만 보면 경남은 8만 2590개로 나타났다. 경기(48만 6793개), 서울(39만 8819개), 부산(10만 1704개), 인천(9만 2958개)에 이은 5위 수준이었다. 지난해 신규 창업한 전국 창업기업 131만여개 중 경남에 7만여개가 있었다. 5위 수준이다. 2021년과 비교하면 경남은 1.1% 줄었는데 전국(7.1%)보다 감소폭이 낮았다. 기술창업은 1만 1478개로 4위에 올랐다. 2021년보다는 4% 줄었고 전국(4.3%)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이재훈 경남도 창업지원단장은 “올해는 창업 기반 구축의 해였다”며 “내년에는 1회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 개최와 민관 협력 활성화에 힘쓰겠다. 지역 전략산업 기반 제조 창업뿐 아니라 문화·관광·콘텐츠 등 비제조 창업 등도 활성화해 경남 창업기업 생태계·현황을 바꿔 가겠다”고 밝혔다.


창원 이창언 기자
2023-11-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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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