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3년간 돌봄위기가구 8500건 발굴 지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양천형 돌봄SOS센터, 29개 서비스 기관 연계
20일 돌봄SOS 서비스 우수사례 공유회 개최


서울 양천구 돌봄SOS 서비스를 받고 있는 주민. 2023.11.16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 목3동에 홀로 사는 80대 노인 A씨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양쪽 무릎관절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 양천구 돌봄SOS 일시재가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다. 관리를 위해 방문한 돌봄관리사가 현관문 너머로 희미한 신음을 듣고 즉시 119에 신고했고, 화장실에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다.

양천구 돌봄SOS센터는 2020년 8월 개소 이후 3년간 관내 29개 서비스 제공기관과 손잡고 약 8500여건의 돌봄 위기가구를 발굴해 지원했다. 돌봄SOS는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긴급 돌봄이 필요한 구민에게 가사활동 지원, 병원 등 동행지원, 가정 내 소규모 집수리 및 식사 배달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SOS센터는 의료 지원이 필요한 중증질환자 및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고, 퇴원 후 돌봐줄 가족이 없는 구민들의 건강회복도 돕고 있다.

자녀가 모두 해외에 거주하는 신정6동 주민 B씨는 배우자와 사별 후 녹내장으로 양쪽 시력을 거의 잃은 상태로 식사와 위생을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구는 돌봄SOS 서비스를 통해 식사, 청소, 이불 세탁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장기요양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구는 오는 20일 돌봄SOS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고독사 예방에 기여한 모범사례를 전파하기 위한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1인 가구 증가, 초고령화의 가속화로 다변화하는 돌봄 수요에 발맞춘 선제적인 양천형 돌봄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보듬는 따뜻한 도시 양천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