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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단국대 교수연구실서 화재…학생 300명 한때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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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1시 55분쯤 용인시 기흥구 단국대학교 내 미술관 건물 4층 교수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펌프차 등 장비 31 대와 소방관 등 78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4일 오후 1시 55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죽전동 단국대학교 내 미술관 건물 4층 교수연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는 119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1 대와 소방관 등 78명을 투입해 오후 2시 15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건물 및 주변에 있던 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이 한때 대피했다.

불은 단국대 패션디자인 교수연구실에서 최초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교수연구실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현장 정황증거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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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