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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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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유정희 의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15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서울문화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2004년 출범해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서울문화재단은 시민 및 문화예술계와 함께 재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매력 넘치는 예술특별시 서울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유 의원은 “재단 출범 20주년 이후 특히 중요한 변화로 올해 1월부터 서울문화재단이 노들섬 운영을 맡은 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서울문화재단의 노하우가 접목되어 노들섬이 세계적 명소로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예술가들이 예술하기 좋은 도시 서울,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리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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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