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을지로3가역 인근 수표지구에 33층 업무시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중구 입정동’ 정비계획 수정
8층 공공임대산업시설 기부채납
개방형 녹지엔 2300㎡ 휴게공간

서울 을지로3가역 인근이자 세운지구 서쪽에 위치한 수표지구에 33층 규모의 업무시설과 공구상가 세입자를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를 열고 중구 입정동 237 일대 ‘수표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 일대인 이 지역은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있고, 공구상가 등이 모여 있어 순환형 정비방식(공사 기간 부지 내 부분 철거 후, 철거 부지에 대체영업장을 조성해 기존 상가 세입자의 영업 지속성을 확보하고, 공공임대산업시설 준공 시 상가 세입자가 재입주하는 단계적 정비방식) 도입 및 공공임대산업시설 조성을 추진 중이었다. 이번 도계위에서는 사업 시행자가 기존 공구상가 세입자들을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8층 규모)을 신축해 서울시에 기부채납하고 개방형 녹지공간을 도입해 민간대지 내에 시민개방공간을 확보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업무시설은 1개 동 지상 33층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하고, 서측엔 대규모 개방형녹지로부터 직접 연결되는 지하에 자연채광을 유도하는 선큰 및 전시장을 만든다. 개방형녹지는 청계천과 연계해 2300㎡ 규모의 시민휴게공간을 만든다. 아울러 지난해 결정된 을지로3가구역 제10지구의 개방형 노지와 연결하면 강북 도심에 남북방향(을지로~청계천)을 잇는 주요 녹지보행축이 만들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도계위에서 구로구 신구로유수지 내 체육시설 설치안도 수정가결했다. 신구로유수지는 유수지 본연의 기능에 영향이 없는 범위에서 일부를 복개해 상부공간에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박재홍 기자
2024-04-0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