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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인식 개선 캠페인·월미도 나들이


지난해 서울 영등포구가 개최한 장애인의 날 기념식 모습.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가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 달 동안 장애인 기관 및 단체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지난 16일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나눔의 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인 복지 기관·단체 등이 참석했다.

19일에는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이 준비돼 있다. 먼저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서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생과 함께하는 O·X 퀴즈 풀기 행사와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 등을 개최한다.

문래근린공원에서는 ‘우리 이웃에 장애인 가족이 살고 있어요’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이 직접 그린 그림들을 전시한다. 시립 영등포 장애인복지관의 주관으로 ‘코레일유통과 함께하는 성인 발달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진행한다. 발달장애인 25명과 보호자가 함께 인천 월미도로 나들이를 떠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성숙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2024-04-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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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