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보령신항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지원 항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보령시·한화 업무협약 체결
30만㎡에 엔진 조립 시설 등 설치
2029년 가동 땐 7500명 고용 창출


김태흠(가운데) 충남지사가 22일 도청사에서 김동일(왼쪽) 보령시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와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남도 제공
충남도와 보령시가 추진 중인 보령신항에 국내 최대 해상풍력 지원 항만이 들어선다. 보령신항 지원 항만에는 서해안권 해상풍력발전단지에 세울 해상풍력발전기 날개·엔진 조립 시설과 부자재 보관 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22일 도청사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와 ‘보령신항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보령신항 지원 항만은 한화 건설부문이 올해부터 2000억원을 투자해 건설할 계획이다. 건립 규모는 안벽 414m(2선석), 배후 부지 30만㎡로 국내 최대 규모다. 국내에서 가동 중인 해상풍력 지원 항만은 목포신항(안벽 240m·배후 부지 9만 3000㎡)이 유일하다.

도는 지원 항만이 가동하면 5년간 1조원의 경제 효과와 해상풍력 지원 항만 개발·운영 등으로 750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한다. 항만은 오는 2026년까지 타당성 조사와 개발사업 허가 등을 거쳐 2029년 이후 가동 예정이다.

김 지사는 “충남은 한화 건설부문이 보령신항을 발판으로 해상풍력 시장을 선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령 이종익 기자
2024-04-2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