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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속도로 접근성 높인다’ 신창 나들목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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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왼쪽)과 정성욱 서부내륙고속도로㈜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서부내륙고속도로㈜ 서부지역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가칭)신창 하이패스 나들목(이하 신창 나들목)’ 신설 공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올해 12월 준공 예정인 서부내륙고속도로 1단계(평택~부여) 사업 구간 중, 신창면 가내리 일원에 국지도 70호선과 서부내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신창나들목’ 공사가 진행된다.

‘신창 나들목’은 애초 경제성 부족으로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사업에서 제외됐지만, 타당성 용역을 재실시 등으로 추진됐다.

박경귀 시장은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열악한 서부지역 산업단지의 물류수송로를 확보했다”며 “지역경제 발전과 수도권 접근성 향상 등 주민의 편익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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