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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행정통합 무산관련 경북도의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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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무산 원인 경북도의회·경북도 집행부의 마찰 탓으로 돌리는 대구시 주장에 대한 입장 표명


28일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 무산관련 대구시(홍준표 시장)의 주장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28일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 무산관련 대구시(홍준표 시장)의 주장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입장문을 냈다.

다음은 경북도의회 입장문 전문

1. 경북도의회는 통합 논의 시작 후 집행부의 의견과 추진상 황을 지속적으로 청취해오고 있으며, 한결같이 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2. 홍준표 시장의 갑작스러운 기자간담회와 페이스북 정치 등 일방적인 무산 발표로 시도민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① 통합청사와 관할구역 문제 -특별시와 광역도 행정에 대한 몰이해

② 기초지자체 자치권 약화

③ 주민투표 등

3. 이에 경북도의회는 행정통합에 대해 시도만의 찬반은 있을 수 있지만, 합의라는 전제가 중요한 행정통합이라는 큰 아젠더가 한 명의 광역단체장의 독단으로 이뤄지고 폐기하는 대구시의 이러한 행태에 대해 강력히 규탄하고 민주주의 기본인 ‘절차와 협치’라는 큰 틀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절차를 진행할 것을 요구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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