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수원시, 첨단·특수 테이프 글로벌 1위 (주)애니원 유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과 ㈜애니원 곽영진 대표가 5일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시 제공)


수원시는 방수용·완충용 첨단테이프 분야 글로벌 1위 기업인 애니원의 R&D(연구·개발) 시설을 유치하는 투자협약을 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8번째 기업·투자 유치다.

협약에 따라 애니원은 수원에 R&D시설을 건립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원시는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한다.

2009년 설립된 애니원은 모바일·디스플레이 등 첨단·특수 분야 점착테이프 제조·판매기업이다. 이차전지용 산업용 테이프, 반도체 공정용 테이프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BOE, 화웨이, 샤오미 등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114억 원에 임직원은 99명이다.

곽영진 ㈜애니원 대표는 “수원시의 우수한 역량과 애니원의 기술력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며 “수원의 R&D시설에서 혁신적인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인재 양성에 앞장서며 고용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애니원이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수원에 자리 잡고, 직원들이 수원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