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일부 5·18단체 “특전사회와의 대국민공동선언 폐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상자·공로자회 “국민에게 사죄”

지난해 특전사동지회와 용서·화해 내용을 담은 ‘대국민 공동선언문’을 발표해 물의를 빚은 5·18민주화운동 일부 단체가 머리 숙였다.

5·18 부상자회·공로자회는 11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특전사회와 강행한 ‘용서와 화해를 위한 대국민공동선언문’을 폐기하고 국민에게 사죄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대국민공동선언 폐기 선언문에서 “과거 ‘진정한 사과와 반성 없는 화해가 어찌 있을 수 있느냐’는 질타에도 ‘당사자주의’라는 오만과 독선으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광주시민 모두 당사자라는 것을 잊었다”고 반성했다. 이어 “그 결과는 참담했다. 기대했던 암매장에 대한 새로운 고백과 증언은 단 한 건도 없었고, ‘용서와 화해’는 내부의 불신과 반목만 증폭시킬 뿐이었다”며 “불명예스럽고 치욕적인 공동선언이 되고 말았다”고 되돌아봤다.

이들 단체는 “용서와 화해는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와 반성을 전제로 한다. 공동선언은 계엄군의 행위는 ‘상부 명령에 따른 공무수행이었기에 그들도 피해자’라는 잘못된 인식에서 비롯됐다”며 “지난 공법단체 초기 집행부의 독단과 전횡, 어리석음에 깊이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광주 홍행기 기자
2024-09-12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