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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활력 불어넣는 은평구 ‘미래교육지구’ 문화예술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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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미래교육지구 내 문화예술 프로그램 사진.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가 은평미래교육지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관내 학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4일 은평구에 따르면 은평미래교육지구 내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은평아트스쿨’과 ‘예술로 방과후’ 등이다.

이 프로그램들은 수업 및 방과 후 시간에 음악과 미술,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체험 기회를 학생에게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은평아트스쿨은 국민대학교와 연계해 현직 예술가를 학교로 초빙해 학생들에게 판소리, 사진, 영상 교육 및 연극공연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 새롭게 시작한 ‘미술관 연계 은평아트스쿨’은 사비나미술관과 연계해 허스크 밋나븐 전시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제작하며 예술가의 삶을 간접 경험한다.

예술로 방과후는 은평마을방과후지원센터와 연계해 은평구 권역별로 악기를 활용해 방과 후 교육과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양질의 예술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창의력과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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