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영등포 일대 준공업지역 아파트 용적률 최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장충동 일대 개발 숨통 틔운다…“건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 천호2·3동 새 주민센터 문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음 달래고 생명 지키는 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호서대 학생들, 서초건축문화제서 ‘두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건축학과 학생들 작품이 ‘2024 서초건축문화제’에서 대한건축사협회장상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장상, 서초구건축사회장상 등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장상 작품은 한강과 도시, 이분법적인 두 공간 사이의 새로운 공공 그리드를 통해 도시 활성화의 형태를 재정의하는 가능성을 제안했다.

서울특별시건축사회장상과 서초구건축사회장상 작품들은 각각 아동·노인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노유자시설의 새로운 경계와 기존 아파트 구조를 활용한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건축문화제’는 11월 1일까지 서울시 서초구청에서 진행된다.


아산 이종익 기자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