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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학생들, 서초건축문화제서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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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건축학과 학생들 작품이 ‘2024 서초건축문화제’에서 대한건축사협회장상과 서울특별시건축사회장상, 서초구건축사회장상 등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장상 작품은 한강과 도시, 이분법적인 두 공간 사이의 새로운 공공 그리드를 통해 도시 활성화의 형태를 재정의하는 가능성을 제안했다.

서울특별시건축사회장상과 서초구건축사회장상 작품들은 각각 아동·노인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다양한 방식으로 노유자시설의 새로운 경계와 기존 아파트 구조를 활용한 더 나은 주거 공간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초건축문화제’는 11월 1일까지 서울시 서초구청에서 진행된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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