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준호 서울시의원 “25㎞/h에서 18㎞/h? 승용차 위주의 신호체계, 버스 중앙전용차로 도입 취지 퇴색시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정준호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제327회 정례회 교통위원회 교통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내버스가 경쟁력을 확보해 대중교통 활성화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차로 속도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민은 평일 기준 지하철을 가장 많이 이용했으며, 다음으로는 자가용, 버스, 택시, 기타 수단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시내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으로서 몇 년 전과 비교해 통행속도가 느려졌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었는데, 제출한 자료를 보니 중앙전용차로 시스템의 효율성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준공영제 도입)부터 중앙 버스전용차로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정의원에 따르면 도입 당시 버스의 평균 통행속도는 25㎞/h였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9년 16.9㎞/h까지 떨어졌다. 2023년에는 18㎞/h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의 속도는 15.2㎞/h로 여전히 매우 느린 실정이다.

반면, 도심 구간의 승용차 평균 통행속도는 2004년 13.6㎞/h에서 2023년 18.6㎞/h로 약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같은 대중교통인 지하철의 수송 분담률이 버스의 2배를 상회하는 이유와 도심이 막힌다고 해도 시민들이 굳이 승용차를 몰고 나오는 이유가 설명된다”고 말하며 중앙전용차로 도입 취지에 맞는 신호체계가 아닌 승용차 위주의 신호체계가 문제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서울지방경찰청 협조를 받아 통행속도 최고시기와 최저시기의 달라진 신호체계 비교를 통해 중앙전용차로 이용의 빠른 통행과 정시성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신호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