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39도 폭염에도 서대문 34~35도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제퇴거 위기 쪽방주민 등 42세대 서울시 ‘해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관악구,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저금리 융자 지원한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덕수궁길에 내 작품 걸어보세요…‘정동야행 청사초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청년 마음건강 챙김이 2종 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용산청년지음서 토닥토닥 마음교실, 기다림의 미학 2개 프로그램 운영
토닥토닥...미술 심리상담 치료, 기다림의 미학...장기 취준생 집단상담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 연계 추진


지난해 서울 용산구 용산청년지음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술 심리상담이 진행되는 모습. 용산구 제공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의 마음건강을 챙기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용산청년지음’에서 토닥토닥 마음교실, 기다림의 미학 2가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토닥토닥 마음교실은 고립·은둔 등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청년 총 48명을 대상으로 자기돌봄과 인간관계를 주제로 미술 심리상담과 치료를 진행한다. 4~11월 기수별 5차례 8개 기수를 운영한다.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과 협업으로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기수별로 6명씩 모여 미술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해소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기수별 상담 회차를 2차례씩 추가하고 미술치료 전문가의 미술 심리검사·해석 시간을 더욱 늘렸다. 다음 달 11일부터 5주간 진행되는 첫 기수는 오는 31일까지 용산청년지음 블로그와 연결된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다림의 미학 프로그램은 용산 광역일자리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 취업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을 위한 집단 진로·심리 상담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 추가 상담이 필요한 참여자는 용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나 용산구가족센터와 연계한다. 진로나 취업과 관련한 상담은 용산 광역일자리카페로 안내한다. 5명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이달 25일 시작한 기다림의 미학은 내달 25일까지 이어간다.


황비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광장 밑 비밀공간, ‘문화스테이션’으로 부활

‘빅뱅’ 데뷔 20주년 전시로 개장 오세훈 “펀스테이션 바꿔나갈것”

“구청장에게 직접 말해요”…영등포구 ‘찾아가는 현장

10월 21일까지 찾아가는 현장민원실 조유진 “건의사항 적극 반영할 것”

창업메카 관악, ‘모두의’ 멘토된다

진흥원, 창업오디션 멘토로 나서 주민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화 박준희 “한국형 실리콘밸리로”

구청장부터 직원까지 흉금 터놓고 ‘청렴의 길’ 찾는

26일 출근길 캠페인·콘서트 등 유동균 “신뢰받는 구정 만들 것”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