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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3종 전자시스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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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투표·온라인총회·전자동의서
블록체인 기술 활용 위·변조 방지

서울시는 전자투표에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는 등 정비사업에서 전자시스템 도입을 활성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전자투표·온라인총회·전자동의서 도입 등 ‘3종 전자시스템’을 통해 정비사업의 비용과 기간을 줄이고 조합원 참여율을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가지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전자투표 위·변조 우려 원천 차단 ▲전자투표, 온라인총회 활용 안내서 ▲서비스 업체 개인정보 보호 강화 위한 컨설팅 ▲부정당한 서비스 업체 처벌 규정 등 관리·감독 강화 ▲신속한 추진위, 조합설립을 위한 전자동의서 도입 등이다.

전자투표 위·변조 방지를 위해 서울시 블록체인 서버에 투표 결과를 저장·검증하는 서비스를 도입한다. 블록체인 관리 시스템을 개선해 9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며, 조합원·조합·서울시 블록체인 서버에 각각 투표 결과를 저장해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한다. 아울러 전국 최초로 ‘알기 쉬운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총회 활용 안내서’를 제작·공개한다. 


안석 기자
2025-06-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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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