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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동구가 로컬 제조업 커뮤니티 ‘위메이크 성수’와 협력해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은 성수동 로컬 업체 대표들이 모여 간담회를 하는 모습.
성동구 제공


서울 성동구가 로컬 제조업 커뮤니티 ‘위메이크 성수’와 협력해 지역 제조 문화를 체험하는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성수동만의 고유한 산업과 일상을 지켜내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위메이크 성수는 성수동 로컬 브랜드와 소규모 공방, 창작자 등 30여개 업체가 함께하는 제조업 커뮤니티다.

카페와 팝업 공간 활성화로 큰 주목을 받는 성수동은 제조업의 전통과 뿌리가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는 곳이다.

이에 성동구는 제조, 수선, 창작 현장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팩토리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석자들은 업체의 생산 현장 소개를 듣고 제조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유규상 기자
2025-06-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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