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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양재천 수영장’ 새 단장 마치고 21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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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는 서초지역 도심 속 휴양지인 ‘양재천 수영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양재천 수영장은 총 6400㎡ 규모로, 어린이풀과 유수풀, 에어풀, 슬라이드, 트램펄린이 운영된다. 올해는 성인풀을 새롭게 설치해 전 연령대가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개장 시기도 예년보다 3주 앞당겼다.

안전 및 수질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매시간 45분부터 정각까지는 휴식 시간으로 운영하고, 시설 재정비를 위해 오후 1~2시는 운영을 잠시 멈춘다. 미끄럼 방지를 위한 상시 녹조 제거와 하루 3회 이상 수질 검사 등도 진행한다.

양재천 수영장은 오는 8월 24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서초 구민 기준 어린이 3000원, 청소년 5000원, 성인 7000원이며, 12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안석 기자
2025-06-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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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