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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공감으로 여는 군포의 내일’···군포시, MZ 직원과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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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열린 ‘낮은 연차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마친 뒤 하은호 군포시장과 MZ 세대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군포시 제공)


경기 군포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기념하여 ‘저연차 직원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MZ세대와 라테 시장님이 함께 만드는 조직문화, 세대공감으로 여는 군포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2022년 이후 임용된 저연차 직원 70명과 하은호 군포시장이 함께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MBTI를 활용한 세대 간 소통 교육, MZ세대 퀴즈와 밸런스 게임을 통한 공감 토크, 직원 대상 사전 설문 결과 공유 및 자유 질의응답, 시장과의 비전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MBTI를 활용한 세대 간 소통’을 주제로 특강을 한 김민주 강사는 “세대 간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소통 방식의 변화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하은호 시장은 “젊은 세대의 생각과 감성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직적 소통이 아닌 수평적 협업으로 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이 군포의 미래’라며, MZ세대 직원들이 시정의 중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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