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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간기업 등과 영흥도에 미래에너지 전초기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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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


인천시와 민간기업 등이 영흥도에 미래에너지 전초기지 건설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21일 시 산하기관 및 민간기관 등 11개 기관과 함께 ‘인천 영흥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 사전조사’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1개 기관에는 옹진군, 인천도시공사, 인천연구원, 인천테크노파크, 한국남동발전, 한국석유공사,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GS에너지 등이 포함돼 있다.

이번 협약은 이들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흥도에 미래에너지 파크 조성을 위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다.

시는 내달부터 조사 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미래에너지 파크 추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지속 가능한 협력 성장모델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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