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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하늘에서 펼치는 청소년의 꿈…‘2025 항공진로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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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분야 현직 종사자 참석…진로 정보 제공
객실 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조종사 등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025 항공진로콘서트’에 참석해 인사 말씀을 하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가 지난 9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2025 항공진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로 행사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현직 종사자들이 멘토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항공 분야의 다양한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직 종사자 중 청소년들이 평소 만나기 어려운 객실 승무원, 항공정비사, 운항관리사, 조종사 등 항공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참석했다. 이날 이들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준비 과정, 실제 업무 내용, 현장에서의 경험담 등을 전달했다.

이어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타임’ 시간에서는 청소년과 종사자 간 대화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포토타임(사진 촬영), 항공 퀴즈 등 청소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박 구청장은 “오늘 멘토와의 소중한 만남이 청소년들이 진로를 정하고 인생을 설계하는데 좋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포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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