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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육아공동체 활성화 위한 ‘함께키움 운동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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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함께키움 운동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초구 제공


서울 서초구는 지난 8월 30일 서초종합체육관에서 육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2025 함께키움 공동육아’ 참여가정을 위한 ‘함께키움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5년째 진행 중인 ‘함께키움 공동육아’ 사업은 저출산 장기화 및 핵가족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의 흐름에 따라 부모는 육아 노하우와 고민을 서로 공유하며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은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번 ‘함께키움 운동회’에는 ‘함께키움 공동육아’에 참여 중인 약 500여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참여 모임 수는 지난해보다 38.6% 증가했다. 홍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운동회에서는 파도타기, 폭탄 제거, 바구니 공넣기, 협동 주사위, 릴레이 등 다양한 놀이가 진행됐다. 또 신체놀이와 전통놀이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여 가족들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구는 내년에도 공동육아 참여 가정 간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도 ‘함께키움 공동육아’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서초구민은 내년 초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다양한 공동육아 프로그램과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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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