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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경기도의원, 협동조합 지속가능 미래 포럼 축사...협동조합은 지속가능발전의 핵심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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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의원(경제노동위원회)이 12일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박람회 내 ‘협동조합,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12일(금) 열린 2025 경기도 사회적경제박람회 내 「협동조합, 지속가능한 미래로 가는 길」 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포럼은 협동조합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협동조합 관계자, 학계, 사회적경제 전문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지속가능한 협동조합 생태계 조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재균 의원은 축사를 통해 “협동조합은 ‘함께하면 잘 살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해 사회의 빈틈을 메우고 공동체의 버팀목이 되어왔다”라며 “기업 경영에서 강조되는 ESG 가치가 이미 협동조합 정체성에 내재되어 있는 만큼, 협동조합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있어 필수적 주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올해가 유엔이 13년 만에 다시 지정한 ‘세계 협동조합의 해’임을 언급하며 “이는 협동조합이 빈곤, 불평등, 기후위기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국제사회가 다시 한번 인정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김 의원은 “저의 ‘더불어 행복한 경기도’라는 정치적 철학 역시 협동조합이 만들어가는 공동체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경기도 곳곳에서 공동체의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만들어가는 협동조합의 노고가 더욱 주목받기를 바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협동조합이 더 큰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약속했다.


온라이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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