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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 도시 발전 견인’···용인시, 2026년 주요 정책 252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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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상일 용인시장이 ‘2026년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한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는 22일 ‘2026년 주요 업무추진 계획 보고회’를 열어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이끌고 시민을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이 주재한 보고회에서 용인시는 ‘민선 8기’ 마지막 해인 2026년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마무리 짓고, 반도체산업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품은 정책을 세웠다.

또, 행정과 경제, 복지, 문화, 생활체육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정을 계속 진행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용인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국가 경쟁력의 핵심인 반도체산업 발전의 기틀을 잘 닦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 반도체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잘 진행해 가면서 시민들의 삶에 보탬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계속 만들어 시행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년 시의 주요 사업은 469건으로, 공약사업은 20건, 신규사업은 252건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대부분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주요 공약사업인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가칭) ▲용인 반다비 체육센터 ▲장애인회관 ▲화훼유통복합센터 설립 등의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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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