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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달 23일 청량리전통시장 상인회에서 ‘KB국민은행·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박선현 KB국민은행 강북지역영업그룹 부행장, 황영록 청량리지역본부장, 고영상 동대문구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KB국민은행의 후원으로 2022년 추석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주관하고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취약계층이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 기관이 함께 마련한다.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가 준비한 배는 15개 동주민센터로 배송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0가구에 전달됐다.

박 부행장은 “이번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KB국민은행과 기아대책,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소외된 이웃들의 삶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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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