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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세브란스병원,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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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가 다음달 12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뇌경색의 이해’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구는 올해 1월 세브란스병원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치매, 고혈압, 암 예방 등 다양한 내용으로 매월 건강강좌를 운영해 오고 있다.

다음 달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뇌경색 예방’에 관한 건강강좌를 마련했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형우 교수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뇌경색의 원인과 증상, 조기 대처 및 예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강좌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각종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생활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포함한 다양한 보건사업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11월 10일 이전에 주민 200명까지 선착순 수강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안내문의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서대문구보건소 지역건강과에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심뇌혈관질환을 바르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예방하는 데 유익한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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