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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원, 난곡동 697-20일대 모아타운 확정 이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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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16일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관악구 난곡동 697-20번지 일대가 모아타운으로 최종 확정된 것에 대해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뤄진 값진 결과”라며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모아타운으로 확정된 난곡동 697-20번지 일대는 목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 주거지역으로, 전체 면적은 약 4만 1569㎡에 달한다. 사업지 내 단차가 33m에 이를 정도로 지형 조건이 까다롭고 노후·불량건축물 비율도 높은 열악한 지역이었지만, ‘공공참여 모아타운’으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재정비의 돌파구를 마련하게 됐다.

그리고 기존 1종·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었고, 여기에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하여 약 천 세대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계획에는 단차 해소와 가로 활성화를 위한 입체적 공간 설계, 목골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보행로 확보, 공원·사회복지시설 등 정비기반시설 확충 방안도 포함돼 있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과 더불어 도시의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한 개발이 기대된다.

임 위원장은 도시계획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6년간 의정활동을 했으며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울시·관악구·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왔고, 모아타운 확정이라는 결실을 이끌어냈다.

임 위원장은 “이번 결정은 10여 년 전부터 재개발 기대를 품고도 해제와 지연을 반복해온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노력과 인내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서울시와 관악구, 주민 간의 긴밀한 협력 아래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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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