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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청년친화도시’ 서울시 대표 자치구 후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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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서 서울시 추천 후보로 선정됐다. 은평구 제공


서울 은평구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서 서울시 추천 후보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과 혁신, 성장 동력을 갖춘 도시’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3개 기초자치단체를 국무조정실에 추천한 후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3개의 지자체를 오는 12월에 선정된다.

앞서 시는 구의 청년친화도시 전략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잠재력과 계획을 인정해 국무조정실에 추천했다.

구는 올해 청년전담 부서인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해 청년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5개 분야, 62개 사업 규모의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월세지원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 청년 ▲나와청년 등 청년의 삶을 세심히 살피는 사업을 기획했다.

또한 ▲2017년부터 시작된 청년네트워크 ▲기존의 동아리 형식을 탈피한 새로운 공동체 문화를 열어가는 청년동아리 은평친구들 ▲청년축제 ▲청년영화제 ▲청년버스킹 페스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이 기획자, 실행자,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쳐왔다.

특히 청년의 가능성을 키울수 있도록 ▲청년일자리 및 창업지원 ▲공직체험 인턴십 ▲빌드업 청년캠퍼스 ▲미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등 청년의 단계적 성장 경로도 마련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우리 구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성장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과”라며 “국무조정실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해 청년 주도의 정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청년의 기회가 넘치는 활력 도시로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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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