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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경기도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과 청소년정책 혁신” 강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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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의원이 11월 6일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11월 6일(목) 제38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대집행부질문을 진행했다.

김진명 의원은 먼저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에 대해 “서울 잠실에서 성남·용인·수원·화성을 잇는 총연장 50.7km의 광역철도는 경기 남부 500만 도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 타당성 분석 결과 B/C 1.2로 이미 경제성이 입증됐음에도 4차 국가철도망에는 반영되지 못했다”며 당시 국토교통부가 제기한 보완 요구사항과 경기도의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질의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제5차 국가철도망에 본 사업을 반드시 반영시켜야 한다”며 “국비 확보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서울시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도지사가 직접 챙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성남 운중·대장동 등 서판교 지역의 교통 사각지대를 언급하며 광역버스 신설 및 철도 대체 교통수단 마련 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기구인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제안과 보고회에 도지사가 직접 참여해 의견을 듣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청소년과의 상시 소통이 바로 경기도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청소년이야말로 경기도의 가장 확실한 미래 투자 대상”이라며 청소년정책에 대한 도지사의 직접적 관심과 로드맵 제시를 주문했다.

그는 세 가지 긴급 대책으로 ▲노후 청소년시설 개선과 미래기술 중심 프로그램 확대 ▲청소년지도사 처우 개선 ▲경기도형 청소년활동 인증제 등 독자정책 추진을 제안했다.

아울러 “청소년 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미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며 “도지사께서 지금 즉시 행동으로 응답해야 한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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