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역세권 지상 40층·2195가구 재개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어르신 위해 거리에 ‘까치의자’ 둔 강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물샐틈없는 대비… 송파는 ‘무사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복합재난에도 안전…‘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보라 시장, “지속 가능한 중부 내륙 중심도시 완성할 것”···예산안 1조2840억 원 편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안성시 제공)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이 24일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성장’을 내걸며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다.

김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그동안 안성은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 삼아 경제 둔화와 세수 결손, 불안한 정치 상황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지속해 왔다”며 “안성의 모든 길은 언제나 시민을 향해 있다”라고 말했다.

올해 안성시는 행정·돌봄·평생교육·문화 관련 인프라를 확충했고,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 강화와 신야간 경제 활성화 사업, 기업 투자 유치 확대, 축산냄새 저감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

2026년도 안성시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1천억 원,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1조 2,840억 원으로 2025년도 대비 0.5%가 증가했다. 경제 혁신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 생활 인구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2026년도 분야별 예산안은 ▶보건복지 분야 4,323억 원 ▶문화·관광·산업 분야 1,308억 원 ▶농업 분야 1,177억 원 ▶교육·체육 분야 546억 원 ▶안전 분야 120억 원 ▶도시·환경 분야 1,580억 원 ▶도로·교통 분야 829억 원 등이다.

내년도 역점 시책은 ▶반도체·식품·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 ▶RE100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안성온시민’ 제도 등 생활인구 확대 ▶보건·복지·주거·의료 등 돌봄서비스 강화 ▶생활 속 문화공간 및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아동친화도시 사업 및 평생학습도시 조성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농촌 경제 강화 ▶고위험 시설 상시 점검 및 안전시설 확대 ▶시민 편의 위한 도로·교통 환경 강화 등이다.

김보라 시장은 “모든 예산에는 분명한 근거와 논리가 있는 만큼, 철저한 데이터 검증과 현장 확인을 바탕으로 편성했고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했다”라며 “내년도 예산안에는 오직 시민만을 향한 의지와 안성의 미래를 위한 치밀한 준비가 담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정중앙에 있는 안성은 국가정책 흐름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대한민국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G밸리 기업의 해외 진출, 구로가 물심양면 돕는다[

‘스텝 2026’ 찾은 장인홍 구청장

우산 고치고 절임배추 예약… 성동 ‘생활밀착의 날’

내일 왕십리광장서 19개 프로그램 칼갈이·자전거 수리 등 불편 해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