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가 진료 장벽 되지 않도록”…서울시, 장애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부트럭터미널 990가구 들어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중구,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길 정비하고 도우미 늘려… 걸음마다 안전한 서초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옛 청사부지 랜드마크 조성 시동 건 동작구…“예산 1000억 절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는 최근 옛 청사 부지 매각을 위해 노드원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공유재산 매매계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옛 청사 자리인 노량진동 47-2 일대는 당초 신청사 건립을 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물변제’로 정산되고, 그 일원에 임대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는 이미 임대주택 공급이 충분한 노량진에는 추가 임대주택보다 민간개발을 통한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이 더 절실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정산 방식 변경을 놓고 LH와 지속 협의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대물변제’에서 ‘현금정산’으로 변경을 이끌어냈고, 개발 방식도 공공에서 민간으로 전환해 토지 매매계약에 성공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 8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노량진 청사부지 개발사업 추진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특수목적법인 ‘노드원’이 설립됐다.

공모사업을 주도한 IMM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 무신사, 직방, 에코프로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발굴 및 육성한 금융·벤처투자사다.

구는 IMM의 민간개발 역량과 부지의 입지적 잠재력을 결합해 구를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의 출발점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이번 토지 매각으로 약 1000억원의 수익 효과를 전망했다.

우선 LH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430억원을 절감했다. 이와 함께 노드원이 처음 제안한 ‘3년 분납’을 1년 단축함으로써 건립비 조기 상환도 가능해져 이자 부담을 10억원 이상 줄일 수 있게 됐다. 민간개발로 365억원 규모의 공간까지 기부채납 받게 돼 약 100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번 매매계약 체결에 힘입어 노량진 청사부지는 교육·주거·업무·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빠르게 탈바꿈할 전망이다.

지하 7층~지상 44층 규모로 건립되며 ▲교육연구시설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 동작의 미래 100년을 이끌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학교 유치,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토지 매각으로 우리 구는 대한민국 유니콘 기업의 출발지가 됐다. 모두가 동작을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태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문화와 돌봄… 일상이 행복한 동대문 [현장 행정]

민선 9기 비전 ‘트리플10’ 발표

“서류는 AI가, 현장은 직원이 맡읍시다”… 일선의

‘정책오디션’ 우수 정책 5건 선정 ‘AI 성북형 건설 실명제’ 최우수

장애인·비장애인 모두 강서에서 어울려 놀아보세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 30일 개최

서대문 정비구역 현안, 구청장이 직접 듣는다

구역별 관계자 개별 면담·지원 논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