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S4블록) 아파트와 근린공원3 부지 경계선을 따라 보행자 전용 임시 보행로를 10일부터 개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임시 보행로는 연장 159m, 폭 2m 규모로, 찬우물 버스정류장과 인근 공동주택 단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생활 동선이다.
시는 당초 계획된 ‘과천지식정보타운 정류장’이 S4블록 앞에 신설되기 전까지 임시로 운영되던 ‘과천푸르지오라비엔오 버스정류장’이 14일 철거되면서, S4블록과 S5블록 공동주택단지 주민들이 버스 이용 시 우회 동선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보행로를 조성했다.
해당 보행로는 근린공원3 공사가 완료되고 내부 산책로가 조성될 때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계기관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며 “생활 동선 개선으로 지식정보타운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보다 나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