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설 명절 감동 나눔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벤트는 2월 20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중 이천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모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설 명절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답례품과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이천시에 기부한 뒤 받은 포인트로 답례품을 선택하고, 가족·지인 등 주소를 직접 입력해 고마운 사람에게 설 명절 선물로 전달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포인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이천시에서 생산·제조된 총 75종의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임금님표 이천쌀과 지역 특산물, 가공품 등 이천의 정성이 담긴 답례품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기부자에게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다. 시는 이벤트 기간 중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해 기부의 의미와 함께 명절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마음이 지역 상생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고향사랑기부제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