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2030년까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동… 합계출산율 2년 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불법 광고물 수거하면 최대 100만원 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복지 꺼낸 노원… 숲의 진수 온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근용 경기도의원 “스마트워크 시대, 조직 결속력 강화와 행정 투명성 확보 병행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근용 의원이 9일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 스마트워크 시대 조직 관리 방안과 민간위탁 투명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6)은 9일(월) 열린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소관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에서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에 따른 조직 관리 방안 마련과 민간위탁 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근용 부위원장은 운영지원과를 대상으로 한 질의에서 광교 신청사 이전 후 시행 중인 자율좌석제와 스마트워크 운영에 대해 “업무 효율성과 직원 만족도가 높아진 점은 긍정적이지만, 부서 내 결속력 약화와 부서 간 협력 저하라는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조직의 효율성이 높아진 만큼, 자율좌석제가 자칫 부서 간 유기적 협업을 저해하는 요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스마트워크의 장점은 살리되 소통 공백이라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청사 관리 및 운영과 관련된 민간위탁 사업의 보고 체계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남부·북부청사의 통합관제실 운영 등이 민간위탁으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 계약관계라는 이유로 의회의 동의나 보고 절차가 미비한 점을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청의 사례를 언급하며 “민간위탁이나 공공기관 대행 사업은 예산 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보고 과정에서 소홀해질 우려가 있다”며, “내부 보안 사안이 아니라면 위탁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을 의회에 보고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도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민간위탁 업무에 대한 의회 보고 및 동의 절차를 체계화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제도 개선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근용 부위원장은 “교육행정의 변화는 도민과 학생을 위한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행정 시스템의 고도화와 투명한 예산 운영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외로운 주민 없도록”… 도봉, 예방 중심 마음건강

2호 마음편의점 간 오언석 구청장

등하교 지킴이 성북,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구청·종암경찰서 등 50명 참여 17개 초교에 지도사 65명 배치

“역대 최대 지원”…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

지난해 대비 88억원 증액, 2%대 저금리 대출

서울서 가장 뜨거웠던 강서의 ‘희망온돌’

전년보다 32억 증가한 80억 모금 목표액의 3.2배… 역대 자치구 1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