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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화성시장이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 청렴’ 협의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을 단장으로 실국장단 및 구청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더 청렴’ 협의체 회의를 열었다.

화성시 ‘더 청렴’ 협의체는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청렴시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정명근 시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전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논의를 통해 2026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추진 계획에는 ▲직원 청렴 소통 간담회 ▲공직자 맞춤형 교육 ▲찾아가는 청렴 홍보 활동 강화 ▲시민·공직자 ‘청렴 두드림’ 공모전 ▲청렴 상시 자가 학습 시스템 운영 등 다양한 시책이 포함됐다.

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분기별로 지속 운영해 고위 공직자의 청렴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정 시장은 “공직자 스스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직사회에 대한 시민 신뢰를 높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4개 구청 출범이라는 행정 환경 변화 속에서 시민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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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