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복임 경기도의원,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 “80세 이상 어르신 택시비, 올해부터 지원 서둘러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복임 의원이 9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교통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통복지 정책 가동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성복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은 9일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업무보고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 통행 금지 구역, 저상버스 도입,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등 교통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실질적인 교통복지 정책이 가동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먼저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과 관련해 “현재 주로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원 주변에 집중되어 있다”며 “어르신 보호구역, 장애인복지관 등 교통약자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주변까지 통행금지 구역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저상버스 도입 계획에 대해서도 “자료상으로는 시내버스의 약 60%가 저상버스로 도입된 것으로 되어 있고 2030년까지 80% 수준을 목표로 한다고 하지만, 실제 일상에서는 여전히 일반버스를 더 자주 접하게 된다”며 “단순한 수치상의 목표가 아니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도입 속도를 높이고 80% 목표 달성 시점을 앞당길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또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의 택시비 지원과 관련해 “지난해 이미 80세 이상 고령 어르신에게 택시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까지 제정해 두었음에도 올해 사업 계획에 이를 반영하지 못한 것은 조례의 입법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것”이라며 “추가경정예산에서 반드시 예산을 확보해 80세 이상 고령자 택시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시범사업에 포함해 시작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대해 윤태완 교통국장은 “현재 어르신 교통비 지원 시범사업은 예산상 제약으로 연말까지 추진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추경 편성 시 의원이 제안한 80세 이상 어르신 택시비 지원을 포함해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끝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역, 저상버스 확대,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은 모두 교통약자의 안전과 이동권을 위한 필수 정책”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의 교통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예산과 제도를 책임 있게 준비해야 하며, 특히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 내 80세 이상 택시비 지원이 올해부터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