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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의원, 스마트공장.제조로봇 고도화 전환과 기업 참여 확대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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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의원이 9일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지원사업 구조 점검과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상곤 의원(국민의힘, 평택1)은 9일(월)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기업지원사업 운영 구조 점검과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사업의 성과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김상곤 의원은 업무보고 질의에서 “기술개발사업, R&D 첫걸음, GRRC, 기술닥터 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사업 간에 동일 기업의 중복 선정 가능성이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중소기업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와 관리 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상곤 의원은 스마트공장·제조로봇 지원사업과 관련해 “2025년 스마트공장 154개사, 제조로봇 30개사 도입 등 양적 성과는 확대됐지만, 기초 단계에서 고도화 단계로 실제 전환된 기업이 얼마나 되는지, AI 기반 고도화까지 이어진 사례가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보급 중심의 성과가 2026년 고도화·단계 연계 전략으로 실제 전환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상곤 의원은 로봇직업교육센터 운영과 관련해 “다수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음에도 이들이 실제 도내 제조기업에 취업하거나 현장에 활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부족하다”며 “교육 성과와 산업 현장 수요가 어떻게 연계되고 있는지, 인력 활용 실태를 중심으로 성과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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