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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구청장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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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관악구청 앞에서 기자회견 가져
16년 동안 기초·광역의원 의정 경험 바탕으로 관악 미래 방향 제시 예정


유정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오는 11일 오후 13시 관악구청 앞에서 관악구청장 출마 의사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연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관악 지역의 주요 현안과 향후 과제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의원은 서울시의원 재임 기간 생활 현장에서 제기된 요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해 왔다. 도림천 상류 복원, 관악산 으뜸공원 조성,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지원, 보행 안전과 교통 환경 점검 등 생활 기반 전반에 걸친 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다뤄 왔다. 이러한 의정활동은 주민 일상에 실제 변화를 가져오는지를 기준으로 점검됐다.

관악구는 청년과 고령 인구가 함께 증가하는 구조적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른 주거·건강·생활체육 정책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학교 체육시설 활용, 공원과 하천 기반 여가 환경 조성 등은 시민 건강과 지역 공동체 유지에 중요한 요소로 논의되고 있다. 재개발과 도시정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다양한 주민의 이해를 균형 있게 반영하는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제기되고 있다.

유 의원은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구 행정과 정책 전반에 대해 더 큰 책임을 맡는 역할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정치적 행보에 대해서는 주민 신뢰와 공감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는 입장을 전할 계획이다.

유 의원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은 언제나 주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었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의 현재와 앞으로의 과제를 차분히 살펴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책임 있게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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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