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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경기도의원, 미래산업 분야 예산·사업 추진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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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이 9일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미래산업 분야 예산·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9일, 제388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업무보고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도 재정여건 악화에 따른 산업 지원 예산 축소 문제를 점검하며 대응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경기도 세수 감소에 따른 자체사업 예산 변동 상황을 점검하며, 도 차원의 산업 육성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신규사업 추진 여건과 관련해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국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재원을 다변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경기도가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돕고 중앙정부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관련해 방위산업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김 의원은 “소재·부품·장비 등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방산 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뒷받침되면 좋겠다”며 “특히 경기도 지역별 산업 인프라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경기창업혁신공간 운영, 창업 지원 정책, 친환경차 및 업사이클링 산업 등 지역 기반 미래산업 정책 전반을 살피며 “예산 환경이 어려운 시기일수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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