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안계일 경기도의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보다 운영이 핵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안계일 의원이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 대상으로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안계일 의원(국민의힘, 성남7)은 10일 열린 2026년 경기도 업무보고에서, 안전관리실이 추진 중인 ‘스마트 영상센터 구축’과 ‘실시간 인파관리시스템’ 운영 현황을 종합 점검하며, 도민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안 의원은 먼저, 경기도 내 31개 시·군 CCTV를 연계·통합한 ‘스마트 영상센터’가 2026년 상반기 김포시를 마지막으로 전 시·군 연계를 완료한 점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재난·재해 발생 시 광역 단위에서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안 의원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당시 미참여 시·군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며 전면 참여를 촉구한 바 있다.

안 의원은 “짧은 기간 안에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게 된 것은 시스템의 필요성을 설득하고 기술적 지원을 이어온 결과”라면서도, “중요한 것은 구축 완료가 아니라, 실제 재난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현장 대응에 활용되느냐”라고 강조했다.

특히 시·군별 CCTV 환경과 영상 품질 차이 등으로 통합 관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상 한계와 개선 과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안 의원은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반 ‘인파관리시스템’ 운영 현황도 함께 점검했다. 해당 시스템은 축제·행사·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 밀집 위험을 사전에 감지·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2024년 시범사업 종료 이후 중앙 시스템 활용으로 정리됐다가, AI국의 시스템 구축에 따라 2025년 5월부터 경기도 자체 인파관리시스템으로 재가동된 상태다.

현재 경기도는 163개소를 인파 밀집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안 의원은 이와 관련해 관리지역 선정 기준의 객관성, 경보 발령 실적과 실제 현장 대응 연계 여부, 향후 관리지역 확대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안 의원은 “스마트 영상센터와 인파관리시스템 모두 ‘시스템 구축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사고 발생 이전에 위험을 감지하고 현장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기술과 시스템이 도민의 일상 속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안 의원은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두 시스템이 경기도형 안전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실의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운영을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