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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경기도의원, 의회와 집행부는 도민 복지를 위한 동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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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위원장이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며,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를 견제하는 관계를 넘어, 경기 도민의 복지와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를 함께 수행하는 동업자”라고 강조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의원과 집행부 모두 같은 목표를 향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업의 자세가 중요하다”며, 회의 운영 전반에 대한 위원장으로서의 기본 원칙을 설명했다.

특히 질의·답변 과정과 관련해 “업무를 충분히 파악해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확인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모른다’거나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태도 역시 공직자로서 중요한 책임”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부족함을 인정하는 과정이 책임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회의 운영과 관련해 “지적과 점검은 의회의 중요한 역할인 만큼, 현안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논의하기 위해서는 대안 중심의 의견 제시와 건설적인 논의가 함께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논의 방식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체적인 현안과 관련해 스마트 환경 개선 사업을 언급하며 “대규모 예산이 편성된 만큼, 사업명에 걸맞은 내용인지, 실제 수요자인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부터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계획이 수립되는 즉시 보건복지위원회와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통합돌봄 시행 준비에 대해서도 “시행을 앞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계획이 실제 실행 주체와 충분히 공유되지 않은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며, “복지국과 사회서비스원 등 협업 기관이 초기 단계부터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계획 수립 단계부터 현장과 협업 기관, 의회와 충분히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선구 위원장은 “인사 이동 등 여건 변화 속에서도 회의를 위해 성실히 준비한 집행부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소통과 협업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보건복지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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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