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경기도, 공공이익·공동체 발전 ‘사회적가치지표’ 전국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서 참여 규모와 평가 성과 모두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 창출, 지역사회 기여, 조직 운영, 재정 성과, 혁신성 등 14개 지표를 통해 사회적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적·혁신 성과를 종합 측정하는 제도다.

측정 결과 전국 SVI 측정 참여 기업 1166개 중 경기도 기업이 244개로 전체의 21%를 차지했다. 이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수치다.

평가 성과에서도 경기도 기업 244개 중 41.4%인 101개 사가 우수 이상 등급을 받아 전국 평균 38.1%보다 높았다.

도는 정부 재정 지원과 공공 조달 과정에서 SVI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보고 2024년부터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SVI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2023년 SVI 측정을 받은 뒤 2024년 컨설팅에 참여한 기업 104개 중 50개 사(48%)가 2025년 SVI 측정에서 한 단계 이상 등급이 올랐다. 또 2024년 SVI 측정 이후 2025년 컨설팅과 측정에 참여한 기업 75개 중 41개 사(55%)가 등급이 상승했다.

도는 일자리 창출 사업, 착한 기업 선정 등의 지원 사업에서 SVI 우수 이상 기업에 가점을 줘 사회적 가치 창출이 실질적인 정책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경기도가 추진해 온 SVI 기반 성과 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경기도는 사회적 가치가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평가 결과를 정책과 연계하고 있다. SVI 전국 1위 성과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가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