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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경기도의원, 경기교육 정책 싱크탱크 역할 재정립 주문…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인사청문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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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숙 의원이 10일 열린 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감한 혁신과 독립적인 연구기능 수행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10일 열린 (재)경기도교육연구원장 인사청문회에서 연구원 본연의 역할을 강조하며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교육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인력 부족, 연구 성과의 현장 체감도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며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과거의 관성에 머무르는 연구로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기 어렵다”고 꼬집었다.

그는 “외부 기관 자문 등을 통해 객관적인 성과 지표를 마련하여 연구원의 혁신을 이끌어야 한다”면서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연구원의 연구 방향과 전문성이 흔들려선 안 된다”며 독립적인 연구 기능 수행을 강조했다.

이에 오성애 (재)경기도교육연구원장 후보자는 “코로나19 이후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디지털 세대에 맞는 정책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연구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지원을 확대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신 의원은 “경기교육 연구가 필요할 때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교육 현장과 의회가 신뢰하고 우선적으로 찾는 정책 연구기관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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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