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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경기도의원, 안산소방서 신축 위한 부지 매입비 확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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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의원이 경기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안산소방서 신축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질의를 이어가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이 경기소방재난본부 업무보고에서 안산소방서 신축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안산시 고잔동에 있는 안산소방서는 1987년에 준공돼 4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다. 노후화로 신축 사업이 추진 중인 안산소방서는 현재 안산시 도시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해 공공청사로 용도 변경이 완료된 상황이다.

경기소방재난본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말에는 안산소방서 부지 매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현재 관련해 편성된 예산은 전무하다. 이 의원은 지난해 안전행정위원회 예산 심사 당시에도 이를 지적하며 연도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목표한 시기에 지연 없이 신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그는 이날 안전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안산소방서 부지 매입을 위한 예산이 편성되지 않은 점을 언급하며, 차질 없는 공사 발주를 위해 2027년에는 기획 용역, 설계공모, 설계 용역 등의 절차가 예정된 만큼 예산 부담을 덜기 위해서라도 올해 추경 등으로 부지 매입비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안산소방서뿐 아니라, 통합해 신축을 예정하는 원시119안전센터 청사도 40년 이상 운영돼 심각한 노후화로 여러 문제를 겪고 있다”며 “노후된 소방시설은 결국 도민이 받는 소방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안산소방서 신축이 계획한 대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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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