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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경기도의원, 학교급식용 쌀 단가 현실화를 위한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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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형 의원이 11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정담회를 열고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 수원농업협동조합 염규종 조합장 및 관계자들과 학교급식용 쌀 단가 현실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1일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회의실에서 방성환 농정해양위원장(국민의힘, 성남5), 수원농업협동조합 염규종 조합장 및 관계자들과 도내 학교급식용 쌀 단가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정부양곡가는 2025년 대비 5850원이 인상됐으나, 도내 급식 단가는 매년 변동 등락 상한가 ±3% 이내 결정 기준으로 인해 970원만 인상돼 손실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학생들에게 건강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서라도 단가 결정 기준의 조정 및 각종 비용을 반영한 공급가 산정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 위원장은 “학교급식은 단순한 한 끼 식사가 아니라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 사안인 만큼,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은 최우선적으로 살펴야 할 문제”라며 “급식 단가 산정 구조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현실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방 위원장은 “적정한 농산물 단가의 책정 없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학교급식의 질도 담보될 수 없다”며 “생산 여건과 유통 구조 전반을 점검하여 급식용 쌀 가격이 합리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선 온 마을이 노력해야 한다는 말처럼 교육과 농정은 별개의 영역이 아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함께 지향하는 곳”이라며 “학생에게는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농가에는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는 상생 구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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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