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시원해~ 무료 물놀이장 개장한 종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무더위에 주민 건강 지키자! 은평구, 여름철 먹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별빛내린천에서 음악분수 보며 야간산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주민들이 그린 20년 뒤 미래상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원찬 경기도의원, 옛 경기도청사 부지 활용, 경기도의 전향적 결단 촉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원찬 의원이 12일 열린 제388회 제4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2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옛 경기도청사 부지의 지지부진한 활용 실태를 강하게 비판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경기도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2022년 도청이 광교로 이전한 지 4년이 가까워지지만, 수원의 심장이었던 ‘효원로 1번지’는 여전히 비워진 채 주변 지역 경제를 고사시키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진행 중인 ‘사회혁신복합단지’ 조성 사업이 도민들이 체감하기에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실질적인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청 이전 후 유동 인구가 급감하면서 과거 활기 넘쳤던 주변 상권이 사실상 붕괴 수준에 이르렀으며, 도청 시절 운행되던 버스 노선마저 끊겨 상인들이 하루하루를 눈물로 버티고 있는 현실을 전했다.

이어 한 의원은 경기도의 소극적인 행정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동연 도지사와 이재준 수원시장 사이의 논의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실무진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도청 부지 내 입주 예정인 기록원이나 데이터센터 등은 단순 자료 보관 중심이어서 상권 활성화와 지역 연계 측면에서 실효성이 낮다”고 꼬집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한 의원은 수원시 주도의 ‘첨단산업(AI·반도체·바이오 등) 벤처창업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그는 “옛 청사 부지를 청년과 시니어를 아우르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수원시가 자족도시 기능을 완성하고 공공자산의 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부지 활용에 대한 전권을 부여하거나 전향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경기도청은 떠났지만, 그 자리는 여전히 경기도와 수원의 역사적 상징이다”라며 “도지사의 결단만이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옛 청사 부지를 도민의 품으로 돌려주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력히 촉구하며 발언을 마쳤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조성명 “강남 세계적 성장 이어진다”

정비 구역 36곳 책임자문위원 도입 최초로 난임 지원에 소득제한 없애 “구청장 퇴임 이후에도 발전에 기여”

아이 행복해~ 유니세프 재인증 받은 성북

한국 첫 아동친화도시 4차 인증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