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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 따뜻한 밥 한 끼’…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 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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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시장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


이천자원봉사센터장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설맞이 행복한 밥상’ 행사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다. (이천시 제공)


경기 이천시 자원봉사센터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12일과 13일 이틀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 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됐다.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김경희 이천시장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김 시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건의 물품을 기탁받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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